지하철 노동자는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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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추락 목격자 김0환의 목소리 분석을 해보면 충남 남쪽이나 전라도다.
김0환은 박정희보다 김대중 라인으로 보면 더 정확하다.
한겨레 장준하 보도를 보면 한겨레가 거짓말을 했거나 장준하 아들이 거짓말을 했다.
한겨레 대한민국을 농락한 보도에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는가?
궁금한 건 윤동주 시인 죽음이다. 윤동주 시인을 아는 자가 걸어넣었다는 말도 있던데누구인가?
문익환 목사와 선대는 독립운동을 했는지, 일본 학교를 나와 만주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가 궁금하다.
윤동주 아는 자가 걸어넣었다면 박종철 사건과 유사하다. 전라도 누구 때문에 박종철이 화를 본 것이고
김근태 고문에 대해서는 이근안이는 그 고문을 부정했다. 건전지를 들어대고 전기고문을 한다고 공포감을 주니 김근태가 조직을 다 불었다는 말도 있고
그런데 이근안에 대해서는 신상 파헤치기가 다 되었는데
박종철을 죽인 자에 대해서는 신상 파헤치기는 없고 윗선
'탁 치니 억 죽었다'는 문구와 윗선 전두환 쪽으로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유영철, 조두순의 얼굴 비공개를 보는 듯하다.
박종철을 죽인 자가 천주교, 거기에다 전라도라면 퍼즐이 풀린다.
박종철 사건을 사회적 이슈로 만든 건 악질 친일 매국노를 잇는
정의사회구현단이라는 천주교 집단이 명동성당에서 촛불집회에서 부터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겨레 오보에 대해서는 방영하지 않겠지?
현장에서 고문한 하여 박종철을 죽인 자를 무슨 종교, 어느 지역인 자인지는 방송하지 않겠지?
한패거리라서?
황새울, 구럼비, 탁 치니 억 죽었다, 뭔가 공통점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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