옿고 그럼의 소리를 막는 시정잡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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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기준도 없이 몇몇 간부들 입김에 놀아나는 이런 평가 없애던지, 다시 해라.
감사실은 무조건 A등급 받는다고 신경도 안쓰고 괜한 현장만 쪽칠 생각은 없앴으면...
당시 팀장이 누구인지 검색해 보면 얼마나 불공정한 평가인지 알게 될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획경영군
운영건설군
* 신사업추진팀은 임시조직에서 2011년 8월 정식조직이 되었는데 바로 우수가 가능?
* 1등인 토목건축공사팀이 갑자기 꼴등한 이유는?
현업기관군
* 소속장이 퇴직자면 당연히 소속부서도 하위등급 ?
* 신사업추진팀 바로 1등급인데 기계설비사업소 바로 꼴등 ?
대티사고관련해서 현장에서 피땀흐릴며 고생하고
차량내구연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승진의 눈에 멀어 불가적 부분을 연장시킨 부서가
3년연속 경영평가 1등
규정 및 사장소송관련 임용취소까지 된 역사에 나타날
부서가 3년연속 1위
평가에 영향받지 않는 감사실 근무자가
친인척 비리로 경찰수사까지 받는 창피한 부서
군사정치때는 육군사관학교를
YS 때는 S 대
강재관련 징역형 살고 성실한 사람 목까지 날린 시대는 경상남도 밀양
그 중 머리통같은 인간이 다시 경영평가담당
잘돌아간다 부산교통공사
아직도 그 그늘아래 사장의 귀와 눈을 가린채
헛보고
아량이나 날리는 그 시정잡배보다 못한 인간들
한 회사의 사장의 눈과 귀를 막고 가릴지는 몰라도
3000여 조합원의 한목소리는 감당하지 어려울 것이다
노조간부의 울부짓는 가슴이 터지고 목청이 날아가는
소리를 잘 들어보아라
아직 어두운 철로를 달릴 수 있는것은
공사의 시정잡배같은 몇놈에 좌지우지를 지켜보는
노동조합이 있기때문이다
쫒겨가다시피 한 놈들이 다시
공사에 대가리를 쳐들고 기어올라오고 있다
모두가 아니오 할 때
예 를 할 수 있는 소신을 밝히는 목소리에 교통공사 사장은
귀를 기울여 주기를 바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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