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진실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2회
작성일 12-10-08 13:05
본문
2012년 임,단협 관련해 공사 임원진의 중도의 돌발 사건 때문에 정리가 많이
늦어지고 있네요.
지켜보는 입장마다 틀리지만 변수가 살려주었네요.
시민안전은 말로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것입니다.
대구참사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대책은 국회,시민단체 공청회 의견은
1인승무가 문제라고 일괄하고 있지요?
맞다고 생각합니까?
운영상의 과정에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부지철 대티역 사건은 또다른
암시를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특정부문이 우선화 되고 정당화 되는 경우는 아닙니다.
이제는 시민안전을 위해 공동의 목소리를 시민에게 돌려줍시다.
철도안전법의 취지는 인정하나 대구지하철 참사로 계기로 한분야의 목소리만 갖고서
각종 공청회에서 부르찢고 있습니다, 저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철도안전법은 초법적인 비합리적인 법으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정되어야 합니다.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 직업선택자유권, 주거이전자유권을 제한하는 초법적인 법률이므로
이후 재개정을 원합니다.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특정분야의 직업선택의 제한은 잘못된 판단이며, 대구지하철 무수한
시민을 오욕하는 법안이기에 상식적인 범주에서 재개정이 필요합니다.
노동조합은 고민하시고 외쳐주시기를.........
끝으로 저는 철도안전법에 문제가 많다는것을 얘기하고자 ......
궤대연대 말로만 연대가 아니라 정말로 공공을 위한 사업을 해보시기를.....
궤도연대가 공동투쟁해야할 많은데도 불구하고 개포음만 잡고 있으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