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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동자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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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2-08-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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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김수환 등등의 공통점은 일본군에 입대하여

친일사상을 의심받지 않는 일본물을 먹은 것으로 인해

일제의 최전방에 배치되었다.



1942년 미국이 미드웨이에서 승리를 하면서

장준하가 일본군을 탈출한 1944년이라면

패망의 먹구름이 드리워져 이미 퇴각하고 있던 때였다.



장준하의 행적을 보면 부유한 집안에서 중학교를 가고

1938년 일제의 선생이 되어 친일 사상을 가르치고

이때 무슨 독립정신을 가르켰겠는가.

일제의 지배가 가장 왕성해서 미친 듯이 날뛸 때였는데.

그리고 일본 유학을 할 만큼 부유했고,

지금도 미국이나 유럽, 중국 유학파들이 그쪽 판을 배워와서

이땅에 접목시키고 한자리 차지하려고 하는 건데

그때는 식민치하라 지금보다 더 했을 것이다.

일제 사상에 물들었고

일본군에 입대하여,

일본을 위해 싸우다가

탈출하여 독립군에 들어가서 독립운동 몇몇

일본군에서 탈출한 자들이 다했는 듯 떠벌리다가

권력에 기웃거리다가 .



장준하가 죽을 당시는 육영수 서거 1년이 되기에

반일과 박정희에 대한 동정여론으로

박정희 지지기반이 탄탄했고

지금 도로에 달려나가 예순 살 넘은 사람들을 잡고 물어봐라.

장준하 아는 사람이 몇몇이나 되는지.

그 정도로 장준하는 소수의 먹물에게는 알려졌어도

일반 국민, 민심에는 알려지지 못했을 정도로 힘이 미약했다.



지금 비교한다면 박정희가 이명박이라면

장준하는 박용준 대변인급,

좀더 높게 잡는다해도 박지원급이다.

사람 좀 몰고다니면서 씹는다고

 

 이명박이가 박용준이나

박지원을 암살할까?



아니면 그 당시 육영수 서거로

박정희에 대한 동정여론 일어나서

박정희 체제가 고착하되는 걸

친일매국노 김대중, 김수환 등 천주교가

정치구도를 깨어볼려고 장준하를 죽여버렸을까?


단순 실족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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