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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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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는 이들과 함께 싸우는 당당한 노동자대통령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2012-11-15
2705

비정규직노조 간부 131명, 김소연 후보 지지선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2012-11-15
2704

17일, 현대차 3차 포위의날..."전국적 연대투쟁 만들것"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2012-11-14
2703

싸이는 명박이의 비밀 대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12-11-13
2702

목욜 비상총회할 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012-11-13
2701

[시사회] 영화 26년 시사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2012-11-13
2700

현대자동차 3차 포위의날 함께합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12-11-13
2699

투쟁하는 노동자대통령에게 바라는 쫒겨난 노동자들의 목소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2012-11-13
2698

비정규직 저술노동자 박남일의 ＜다시 보는 역사유물론 강좌_[헤세이티 기획...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2012-11-13
2697

노동자대통령 선출대회 및 출정식 김소연 후보(전기륭전자 노조위원장)선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12-11-12
2696

위원장이하 조합간부들 보시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2012-11-12
2695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 구성을 위한 부산지역간담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2012-11-12
2694

2012 전국노동자대회 대회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2012-11-11
2693

절임배추주문받습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2012-11-10
2692

김소연, 농성장서 밤샘하며 선거투쟁 시동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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