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49회 작성일 12-11-16 13:05 본문 오늘도 힘없는 조합원 노릇만 하다가 집에 왔다 무슨 동네 구경꾼도 아니고 언제까지 노동조합 집행부에 끌려 다녀야 하는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별 볼일없는 조합원....................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올려주세요. 12.11.16 다음글며칠전 1호선 과전류로 엄청난 충격과 굉음발생했는데.... 12.11.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