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에 근무하는게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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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 아니 부산교통공사의 치욕의 날입니다.
자체적으로 안전을 책임지지 못해서 외부 시민이 참여해서 안전을 지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월급받는것도 미안하고 밥숫가락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가 왜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경영진은 모두 물러나고 감시감독을 못한 노동조합 간부들 모두 물러나야 합니다.
퇴물관료의 휴양처로 전락한 부산교통공사 임원자리!!!
퇴직할때까지 많은 월급받고 편안히 지내다 가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큰코 다쳤네요!!
건교부 낙하산은 힘이라도 있었지만,
부산시 낙하산은 그냥 퇴물이네요!!
생각하면 잠이 안옵니다.
--말단사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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