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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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서 현재까지 자행된,
국가권력과 언론, 출판사, 대학교수, 작가, 막노동, 인력사무소, 기업...
사는 집, 일터, 거리 등등에서
인류사 유래없는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에 대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마포구 아현동 5-1 2002년에서 2006년 리모델링한다고 한 시점에 거주했던 대다수거기서 옮겨간 그 근처 여관 주인과 옆방, 그리고 내가 다녔던 인력사무소 ,
거기에 같이 투입했던 자, 노동현장에서 관리(직영, 반장, 직원)
2006년에 살았던, 나를 팬 전라도인,
고소를 했지만 그냥 풀려나서 국가에 의문,
또 집을 옮긴 oo여인숙 관리, 거기에 거주했던 자 몇 명,
또 취직했던 공공근로의 공무원, 무단투기 단속, 같이 공공근로 했던자, 희망근로,
창비, 삶창 등 출판사,
문학강의, 교양강의 현장
그리고 내 글로 책을 만들어 내고 강경노동투쟁가인양 하는 몇 몇,
다음 청소로 취직한 호텔, 또다른 호텔...
내가 죽으면 이 자들 짓입니다.
그 윗선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시키고,
많은 돈이 투입된 것같습니다.
사람 목숨을 가지고 심리적으로 고문을 해서 죽일 수 있나,
미치게 할 수 있나를 실험했습니다.
이것을 도박이라 생각하면서 즐겼습니다.
엽기적이고도 참 오랫동안 잔인하게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이 자행되었습니다.
반드시 물리쳐야 합니다.
인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국가권력과 언론, 출판사, 대학교수, 작가, 막노동, 인력사무소, 기업...
사는 집, 일터, 거리 등등에서
인류사 유래없는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에 대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마포구 아현동 5-1 2002년에서 2006년 리모델링한다고 한 시점에 거주했던 대다수거기서 옮겨간 그 근처 여관 주인과 옆방, 그리고 내가 다녔던 인력사무소 ,
거기에 같이 투입했던 자, 노동현장에서 관리(직영, 반장, 직원)
2006년에 살았던, 나를 팬 전라도인,
고소를 했지만 그냥 풀려나서 국가에 의문,
또 집을 옮긴 oo여인숙 관리, 거기에 거주했던 자 몇 명,
또 취직했던 공공근로의 공무원, 무단투기 단속, 같이 공공근로 했던자, 희망근로,
창비, 삶창 등 출판사,
문학강의, 교양강의 현장
그리고 내 글로 책을 만들어 내고 강경노동투쟁가인양 하는 몇 몇,
다음 청소로 취직한 호텔, 또다른 호텔...
내가 죽으면 이 자들 짓입니다.
그 윗선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시키고,
많은 돈이 투입된 것같습니다.
사람 목숨을 가지고 심리적으로 고문을 해서 죽일 수 있나,
미치게 할 수 있나를 실험했습니다.
이것을 도박이라 생각하면서 즐겼습니다.
엽기적이고도 참 오랫동안 잔인하게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이 자행되었습니다.
반드시 물리쳐야 합니다.
인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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