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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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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16회 작성일 13-01-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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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서 현재까지 자행된,

국가권력과 언론, 출판사, 대학교수, 작가,  막노동, 인력사무소, 기업...


사는 집, 일터, 거리 등등에서

인류사 유래없는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에 대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마포구 아현동 5-1 2002년에서 2006년 리모델링한다고 한 시점에 거주했던 대다수거기서 옮겨간 그 근처 여관 주인과 옆방, 그리고 내가 다녔던 인력사무소 ,
거기에 같이 투입했던 자, 노동현장에서 관리(직영, 반장, 직원)
2006년에 살았던, 나를 팬 전라도인,
고소를 했지만 그냥 풀려나서 국가에 의문,
또 집을 옮긴 oo여인숙 관리, 거기에 거주했던 자 몇 명,
또 취직했던 공공근로의 공무원, 무단투기 단속, 같이 공공근로 했던자, 희망근로,
창비, 삶창 등 출판사,
문학강의, 교양강의 현장
그리고 내 글로 책을 만들어 내고 강경노동투쟁가인양 하는 몇 몇,
다음 청소로 취직한 호텔, 또다른 호텔...
내가 죽으면 이 자들 짓입니다.

그 윗선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시키고,
많은 돈이 투입된 것같습니다.

사람 목숨을 가지고 심리적으로 고문을 해서 죽일 수 있나,
미치게 할 수 있나를 실험했습니다.
이것을 도박이라 생각하면서 즐겼습니다.

엽기적이고도 참 오랫동안 잔인하게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이 자행되었습니다.

반드시 물리쳐야 합니다.

인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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