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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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시민아이디어 내용입니다.
지하철역 공간활용과 관련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 싶습니다.
<예시>
다수의 역에 공통적용 가능한 일반 아이디어
- 지하철역 계단의 일부를 피아노 건반식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아름다운 선율이 시민들의 마음을 밝게 해줄 것입니다.
특정역의 특정 공간을 지정한 아이디어
- ㅇㅇ역은 △△대학의 옆에 있습니다. 도서관의 비좁고 사설도서관 가기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을 위하여 공부방이 필요합니다. 마침 역무실이 비어 있던데, 이 공간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3번출구 아래 넓은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공부방을 만들어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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