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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본부장 뭐하자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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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7회 작성일 13-04-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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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라면 민주노총 대표자로서 정파의 이익을 위해 패악질한 책임으로 사퇴를 하셔야죠

 

 

 

 

 

오늘 민주노총 위원장후보를 선출하는 민주노총 58차 대의원대회는 과반에 7명 넘는 467명의 성원으로 개회되었다.

그러나 성원확인 후 투표에 들어가자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철도 해고자, 통일을 앞당기는 노동자전국회의에서 이름을 바꿔 민주주주의 전국회의로 명칭개정)등 25명이 투표도 않고 대의원장에서 이탈하였다.

투표후 442명만이 투표하자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장 박성현(금속노조 부위원장,전국회의 소속)은 과반에 미달해...서 투표는 무산되었다고 선언하려하자 대의원들은 처음 성원확인 때 과반이 넘은 467명으로 확인되었고, 투표하지 않은 대의원은 기권임으로 개표해서 성원 대의원의 과반인 234명 이상이 찬성했으면 위원장은 당선되었다고 이의를 계속 제기하며 개표하자고 주장하자 금속노조위원장 박상철(전국회의 사촌조직 현장연대 소속)은 이미 투표인원이 과반성원이 안되었음로 토론을 종결하자고 주장하였다.

이에 다른 대의원들이 '민주노총을 얼마나 망치려하느냐? 빨리 개표하라!'를 주장하자 선관위원장 박성현은 위원장 선출이 유회되었다고 망치를 도망치듯 대의원 대회장을 빠져나갔고, 이어 양성윤 부위원장이 대의원대회를 계속하려하자 항의를 받고 대의원대회는 중단되었다.

결국 전국회의등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처음으로 성원 참석 후 투표는 불참하는 유회전술을 사용해 민주노총은 위원장없는 메이데이를 맞이하게되었다.

대회장을 빠져나가는 민주노총은 이제 대의원대회를 열 수없게되었다.
이제 사망했다.
개새끼들 해도해도 너무하다.

결국 2004년 전국회의와 국민파의 지원으로 당선된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 이래 김영훈까지 민주노총을 망쳐온 전국회의는 유회전술을 사용함으로 민주노총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정순일외 19명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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