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2교대에서 2조2교대에 적극 찬성하면서 > 열린게시판

사고의 틀을 깬다는 것은 망설여 지고 두려운 일입니다.

계란을 깨고 나와야 비로소 병아리가 되고 닭이 될 수 있습니다.

2조2교대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첫째: 월급은 많이 깍이지 않을까?

둘째: 나만 지원하면 다른직원들이 손가락질 하지 않을까?

세째: 오전조,오후조로 왔다갔다 하면 오히려 생체리듬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더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이상 3가지를 해결해주는 방안을 먼저

제시 해야 할 것입니다.

**해결책***

첫째건 : 월급보전이 되도록 임금체계의 개선이 필요

둘째건 : 몰것고

세째건 : 청소용역아주머니들처럼 오전조는 계속 오전조,오후조는 계속 오후조만 해야지

               일정한 생체리듬을 찾을 수있고 이로 인해 

               주,야근무로 인해 망가져가는 건강도 되찾고

               여가시간도 활용할 계획이 선다고 생각합니다.

               오전조 오후조의 비율이 맞지 않으면 

               일단은 다른조로 근무하다가  원하는 조가 비면

               원하는 조로 우선 배치하면 될 것입니다.

****계란을 깨고 닭이 되는 방안들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