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가지가지 한다
오늘 민주노총 대대에서 전국회의는 왜 재적 성원확인 후 투표시 퇴장 전술을 썼는가?
이갑용 선본에서는 만약 대대가 유회된다면 대의원대회 소집권자인 집행부가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자신들이 책임을 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성원 이후에 퇴장하는 전술을 택했다.
'통일을 앞당기는 전국회의(이제는 개명해서 민주노동자 전국회의)'의 선관위원장, 퇴장을 실행한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 그런 행위를 대의원 토론과정에서... 합리화하려 억지를 부렸던 금속대의원인 금속노조 위원장 박상철...
이들은 모두 '통일을 앞당기는 전국회의(이제는 개명해서 민주노동자 전국회의)'소속이다.
민주노총을 사당화하며 패권으로 민주노총을 망쳐버린 중심세력들인 전국회의가 삼박자로 입을 맞쳤다.
제일 먼저 도망갔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는 부산으로 도망가지 않았을테고 자신들의 작전이 성공했다며 어디선가 모여 대의원들의 분논는 아랑곳하지 않고 희희락락하고 있었을 것이다.
성공했다고 자신하는 전국회의는 퇴장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개표를 요구했던 대의원들의 결의를 우습게 여긴다면 그야말로 오판이다.
오늘의 대의원 결의로 투표함은 개함될 것이다.
민주노총을 바꿔야한다는 조합원의 결의를 오판했던 것처럼 전국회의의 작전세력들은 스스로의 잘못을 대의원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또한 스스로 민주노총 위원장 직대,사무총장 직대라는 명칭을 사용하고있는 양성윤,이상진 부위원장등은 직대는 규약에 위원장만이 임명할 수 있다.
그들은 58차 대대에 파행을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고 규약에 정한대로 비대위를 구성해야한다.
이갑용 선본에서는 만약 대대가 유회된다면 대의원대회 소집권자인 집행부가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자신들이 책임을 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성원 이후에 퇴장하는 전술을 택했다.
'통일을 앞당기는 전국회의(이제는 개명해서 민주노동자 전국회의)'의 선관위원장, 퇴장을 실행한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 그런 행위를 대의원 토론과정에서... 합리화하려 억지를 부렸던 금속대의원인 금속노조 위원장 박상철...
이들은 모두 '통일을 앞당기는 전국회의(이제는 개명해서 민주노동자 전국회의)'소속이다.
민주노총을 사당화하며 패권으로 민주노총을 망쳐버린 중심세력들인 전국회의가 삼박자로 입을 맞쳤다.
제일 먼저 도망갔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는 부산으로 도망가지 않았을테고 자신들의 작전이 성공했다며 어디선가 모여 대의원들의 분논는 아랑곳하지 않고 희희락락하고 있었을 것이다.
성공했다고 자신하는 전국회의는 퇴장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개표를 요구했던 대의원들의 결의를 우습게 여긴다면 그야말로 오판이다.
오늘의 대의원 결의로 투표함은 개함될 것이다.
민주노총을 바꿔야한다는 조합원의 결의를 오판했던 것처럼 전국회의의 작전세력들은 스스로의 잘못을 대의원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또한 스스로 민주노총 위원장 직대,사무총장 직대라는 명칭을 사용하고있는 양성윤,이상진 부위원장등은 직대는 규약에 위원장만이 임명할 수 있다.
그들은 58차 대대에 파행을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고 규약에 정한대로 비대위를 구성해야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