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 있는 천만원짜리 돌 > 열린게시판

우움, 니 눈으로는 안보이느니라. 워낙 예술이라서 ㅎㅎㅎㅎㅎ
근디 돌은 돌하고 통하는 것 아닝가  "새"였다면 보였을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군.
천만원짜리 돌은 말을 하나 그냥 돌은 받아쓰지를 못하는구나. 어허, 참으로 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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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고
본사 건물 외부에 커다란 돌에
뭐라고 새겨져 있지 않습니까?
그게  공사비젼
뭐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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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에서 양지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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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돌은 밖에 있는 것 아니가. 거기도 이젠 힘 하나 못쓰더라. 쥐새끼들마냥ㅎㅎㅎㅎㅎ 엿듣기나 하지,ㅎㅎㅎㅎㅎ 정보라인은 이제 힘 못써, 말 그대로 "검찰공화국" 아니가. 김종필 때부터가 정보공화국이었지. 지금 그기는 음지를 못나오는 "쥐새끼들 공화국" 아니것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언제 쥐구멍에 볕들 날 있을꺼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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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돌 내버리고 석공업자들이 돌 팔다가 남은 것으로 하나 세워라 1천만원짜리는 너무 비싸지 않나. 남의 얘기나 엿들으면서 무슨 돈을 그렇게 팡팡 쓰나, 그라고 째규야 맘 고쳐먹어라. 내 오늘 자유한국당의 글을 보니까 한마디로 국민과 빈민들이 잘 사는 것이 싫다는 논조더라. 제정신이 아닌 것 아니냐. 또 의료 좀 잘 받으면 어떠냐 의료쇼핑이라는 말도 있나보던데, 그런 현상을 싫어할 정도면,,,아휴, 더이상 말을 말란다. 닌 성질해제가 제일 중요하데이. 명심보감으로 알고 언제나 가슴에 새겨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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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고
본사 건물 외부에 커다란 돌에
뭐라고 새겨져 있지 않습니까?
그게  공사비젼
뭐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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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솔직히 부산에 대해 별로 관심 없다. 난 취업에도 지역주의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난 한번도 지역주의 문제가 걸리지는 않았으니까. 참내 아무튼 거주의 자유, 취업의 자유로 보면 부산지철이 문제가 있구만, 원래 서울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데 예전에 딘 느낌이 있어서 못가나 보더구만. 예전 서울에 살 때 뿌리를 박을려고 했었는데 못해서 그런가보더라고. 그 덕에 경기도하고 경상도를 더 알게 되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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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똘끼야 인터넷 쳐보면 나올 것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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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와 ppt는 최대한 화려하게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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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망해가는 회사의 표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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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남아서?
안전에 쓸 돈과 직원은 없어도 뻘짓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홈피 보면 지하철 운영하는 회산지 일반 관공서인지
안전과는 무관짓에 예산과 직원이 얼마나 동원 되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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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규 사고 치나. 뒷수습은 장세동이 한데이. 역사책 안봤나. 장세동1은 날지 못했지만 장세동2는 나는가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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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트리라. 같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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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존재하는것들인지
부산시민과 언론을 상대로 쇼해서 지들 광고하려고 있는것들인지
본업과 부업을 구별 못하는것들
지하철 안전과 무관한 짓거리에
예산과 인력을 낭비 탕진하는것들은
엄벌에 처하라
그놈이 그놈인데 누가 누굴하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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