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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불알을 깔까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준 남재준 국정원장과 박근혜 정부에 감사하여


경향, 한겨레, 오마이, 프레시안,
김대중 독재정권의 나팔수로 국민을 호구로 만들었던 엠비씨노조,
등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 박근혜 정부에 감사하여
불알을 까고 박근혜 내시로 살아가겠다는 시국선언을 하지 않을까요?


불알을 까서 광화문 이순신 장군에게 고하면
이순신 장군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이러지 않을까요?

'임진왜란 때 가장 악랄한 천주교부대로 온 것들이
안 그래도 영도에 도착하자마자 병기고에 오줌 누고, 대변 칠하고
희망 빤스를 들석이며 아이를 구워먹고, 여자 유방을 도리고
희망빤스를 들석이며 미쳐 춤추고, 조선을 유린한
천주교 고니시 유기나가를 끝내 죽이지 못한 게 한이 되어 이렇게 있는 데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요 잡것들이 나보고 좆 먹으라는 소리렸다'

이 보시게 나보다는 내 뒤에 계신 세종대왕께 먼저 고하는 게 순서인 것 같네


그러면 또 천주교 매국노 것들 세종대왕에게 불알을 까서
국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신 박근혜 내시로 살겠다는 것을 고하면
세종대왕이 뒤를 돌아보고 박근혜에게 먼저 고하라고 했다가는
박근혜가 나보고 좆먹으란 소리냐고
동상을 부수어놓을 수가 있어
저 위에 어른이 계신데 먼저 허락을 받고 오라
사직공원 옆 단군 성전에가서 고하라고 하면


불알을 깐 것을 고하려 사직 공원에 가서
국민 알권리를 충족시켜준 박근혜 정부에 내시가 되겠다고
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 프레시안,
도요따 다이쥬 정권 나팔수로 국민 귀에 스피커를 켜댄 엠비씨노조가
불알을 깐 것을 고하면

단군할아버지는 나는 세속의 일을 관여 하지 않은지 오래니
아들뻘인 일왕에게 가서 좆깐 것을 고하시게.

불알깐 게 국민 알권리를 충족시켜 준 박근혜 정부의 내시가 되겠다는 소리가 아니고
결국은 일왕을 위해 불알을 까고 일왕 내시가 되겠다는 소린였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