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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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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41회 작성일 13-08-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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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 유래없는 고문과 표절에 대해

반드시 조사해서 국가가 처벌하여야 한다.

 

 

이천이 년에서 이천육 년까지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성광고시원에서 살인적 고문,
살인마 광신도들이 실험관 쥐처럼 전방위,
온오프,
노동현장,
특히 살던 고시원과 그 주위를 배치하고,
또 거기 살던 자에게 어떤 식으로 말과 행동(고문)을 할 것을 지시한
배후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이 살인마 광신도 조직을 해체되어야 하고
철저한 감시, 미행, 실험으로 고문을 자행하고
인력사무소에서도 배치와 일을 보내지 않고
수중에 돈이 없다는 걸 알고
리모델링을 한다며 쫒아냄,

그 이후 옮긴 주변 여관,
잡아야 한다.
옆방과 주인,
고문을 지시한 자,
몽롱하게 약간 정신이 나간 여자처럼 행동하던
숭의여전 나왔다는 자,
강간 유도, 고문, 살인미수

몽롱하게

울산에 가고싶어라고 했던가,

이 말은 사이버에서
넋이란 아이디를 썼던
서울대 출신 박ㅎ주가 사이버에서 했던 말
그 이후 단편적으로 표절을 하던 걸
통째로 책으로 출판,
이것들이 주로 노동문학, 노동운동을 한다는 쓰레기들.

그 이후 나는 고문의 후유증으로 세상 적응을 잘 못하며
정신이 없는 사이
마구잡이로 표절 및
지속적 고문,
특히, 악랄하게 인간 실험을 자행하면서 고문을 했던
이천이 년부터 이천육 년까지 고시원에서 자행했던
그 자료를 바탕으로
(무슨 말, 무슨 행동, 어떤 것들에 내가 어떤 반응을 나타낸다는)
일종의 일제 마루타 실험을 자행한 것으로
나를 악랄하게 고문을 하면서 표절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반드시 수사해서 이들과 이들 배후를 처벌해야 한다.
이근안이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인간 쓰레기들이다.


그때,
울산에 가고싶다, 던 그때가 바로
울산건설플렌트 노동조합의 장기 투쟁이 한창일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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