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사에겐 정관보다 조례가 더 소중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36회 작성일 13-08-02 13:05 본문 등록일시 : 2013-08-02 20:15 처리상태 : 처리중 접수일시 : 처리기한 : 제목 지금 공사에겐 정관보다 조례가 더 소중합니다.고객첨부파일 질문내용 답변글 잘 보았습니다. 기획조정실 님들은 공사 정관에서 정한 상임이사의 수와 관련한 근거를 공사설치조례보다 지방공기업법이라지만 그런 말씀 동 조례를 제정했던 부산시의회 의원님들이 들으시면 크게 실망들을 하시겠습니다. 부산시 산하 지방공사 처지에 더군다나 부산시의회 의원들이 편성해준 재정예산으로 연명해가는 주제가 감히 부산시의회를 무시하는 식의 발언은 아니 함만 못 한 것입니다. 부산시의회 관련 동 시의회 출신 사장과 감사가 쌍두마차로 떠받치고 있다 하더라도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어쨌거나 귀 기획조정실 관계자님들이 적용했다는 그 정관 공사 정관으로서 제대로 된 효력이 있기라도 합니까? 제정될 때 공사설치조레가 규정하고 있었던 대로 작성되기라도 했으며? 부산시장은 한 번이라도 인가했던 적이 있었으며? 등기는 제대로 되기라도 했으며? 공사 사장에 의해서 바르게 공포된 경우는 또 있었습니까? 무효하기 짝이 없는 공사 정관보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유효하기 그지없는 공사조례가 지금의 공사에겐 소중한 것 아닙니까? 답변첨부파일 답변내용 처리중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권력 찬탈과 불법으로 얼룩진 민주노총 임원선거 13.08.02 다음글기획조정실에 아룁니다. 13.08.0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