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역 유치선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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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전에는 출입고시 어둡고 요철이 심한 유치선 쪽으로 걸어 가기가 힘들고 위험 했었는데
이제는 강철로 보행 통로를 만들어 져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10여년 만에 유치선 보행로가 만들어졌지만 늦게라도 만들어져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보행로 공사에 도움을 주신 관계 직렬 직원 여러분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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