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수 없는 선관위 > 열린게시판

서비스 지부 선거 관리 결정문을 보고

1) 투표 기간의 투표독려 활동

-노조의 명확한 규정이 없다.

-제대로 알지 못한 저의 잘못이며 사과 드립니다.

-제대로 알지 못했고 노조의 명확한 규정이 없다면 잘못도 아니고 사과할 일도 아님

2)서비스 지회 식사비-카드 대여

-정상적인 카드 대여였다

-경선인 상황에서 좀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 못한 불찰이며 사과드립니다.

-3지회 조합원 모임은 식당에서 이루어졌고 그 자리에 선거 홍보물 전달을 위해 참석한건 어쨋던부정선거

-회식하면서 그것도 총무가 지갑을 제대로 챙겨가지 않았다고 볼수 없음

-지갑이 없다면 조합원도 많은데 왜 하필 후보가 카드 결재를 했을까?

-처음부터 후보가 계산하기로  한것은 아닐까?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주 사용하던 방법

-조기 축구회 식사 말미에 참석했고 돈이 없다고해서 후보가 대신 카드로 결재하고 이후에 돌려 받았음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ㅎㅎ

3)물만골 ....

-아주머니들이 아니고 서비스 지부 조합원 임

-선거 본부에서 친절하게 청소하는 조합원들 챙겨주는 미덕은 아름다움

-선관위 조사에서 조합원의 진술은 어떻게 처리되었나요?

-3호선 현장에 쫙 퍼져있는 소문에 대해서 선관위의 조사가 있어야 함

-2번의 억울한 것도 함께 해소 되어야 함

4)잘못이 있는 행동이지만 사과드립니다.-

- 부정으로 당선이 되기는 하지만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사측에 당당히  할말하는 서비스지부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