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인류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 열린게시판

이 시대 튀는 인물로는  제가 보기에는

마르크스, 프로이트, 니체.....


저도 이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쓸러다, 마려다, 씁니다.



배후는 다르겠지요.

소위, 인류 성인이라는 분들이겠게요.

그 중간에 누군가 있겠고.



쓸려다, 말려다 씁니다.


막스는 너무 권력 투쟁에 몰두했지 않았나,


제가 살아보니 그런 건 아닌 것 같은 데


그 사람의 생은 그것이, 그 것을 정점에 두어도, 두고 밀어본 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보니 그것이 백 프로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