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한반도 대철도로 부산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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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하면서 내세운 안 가운데 하나가 대륙횡단열차운행이다
지금 배로 유럽의 암스테르담(유통거점)까지 가는데 30일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요하면 8~9일이면 도달한다고 한다
그 시작점이 부산이 되면 부산은 다시 제 2의 도시로 재도약할 것으로 본다
일본제품과 우리나라 제품을 유럽으로 수출한다면 어마어마한 효과를 누리리라고 본다
물류비용의 감소와 시간의 단축으로 엄청난 수출증대효과를 누린다
시베리아횡단구간의 거점도시에서 화물을 입출고등을 한다면 각 지역의 발전을 기할수 있다
그 최고의 이익은 부산이 되리라
그러면 부산시의 재원도 좋아지면 지금보다는 우리 교통공사도 좀 좋아지겠지
물론 북한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한데 이것이 가능할지 말이다
박근혜정부도 이명박정부와 더불어 북한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통일대박을 외치는 근거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단지 구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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