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정책이 맞는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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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구가 5020만이 넘었다.북한도 2400만이상인 것으로 안다
좁은 영토에 너무 많은 사람이 산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동물도 너무 좁은 곳에 너무 많은 수가 살면 서로 죽이기도한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살기가 힘들기에 다른 이를 돌아보기 힘들고
나혼자 잘 살면 된다는 의식이 팽배해진 것이다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를 꼽을 때
보통 캐나다,호주,뉴질랜드를 꼽는다고 한다
이들 나라는 영토가 넓고 인구는 작다.
옛날 친구가 캐나다에서 2년 정도 유학한 적이 있는데(20년전 쯤)
국민소득은 비슷한데 의식주에 들어가는 비용은
1/3밖에는 들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기본적인 의식주외에는 상당히 비싸다고 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의식주등 기본적인 것을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고 본다
그런데 출산율을 올리자니 !
나는 우리나라 인구가 3000만선으로 ,
북한 까지 합쳐도 5000안쪽이 맞다고 본다
그래야 조금은 여유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장시간이 걸리겠지만).
노동력부족 걱정하는데 자동화나 정년연장등으로
얼마든지 극복가능하다고 본다
그리고 그것은 자본가의 논리라고 본다.
노동력이 귀해져야 노동이 존중받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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