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정치로 국민이 피해를 본다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거대 양당정치로 국민이 피해를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3회 작성일 14-04-09 13:05

본문

 풀뿌리 민주주의는 정치의 시작이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정신문화의 기본이며 바탕이다, 선진국은 풀뿌리 민주주의가 지역마다 활성화 되어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나라를 발전 시키는 조건이었고 선진국을 만드는 환경이 되었다,

확고한 기본 양심과 정치 철학을 지닌 지도자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으로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기본적인 풀뿌리 민주주의를 유도하였고 그것을 발전시켜서 선진국이 되었다,

가장 보편적이고 합리적이며 선도적인 지도층이 사회적 소수와 약자, 밑바닥 계층부터 배려하고 보듬어 양극화의 갈등을 해소한 것이다,

그들은 모두가 잘사는 방법을 모색하였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그들은 지도층부터 자기 희생이 있었기에 기득권 패거리의 반발과 저항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진입하였다,

따라서 풀뿌리 민주주의는 선진국으로 가는 필연적인 과정이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있다, 왜냐하면 양당의 기득권 패거리가 밑바닥의 민의를 대변하는 기초 선거까지 공천을 하면서 싹을 잘라 버렸기 때문이다

 
 일 안해도 재선 3선한 시의원의 고백!
,,국회의원이 공천권 쥔 탓! 사실 노는 시의원들이 꽤 많다.
 뭐하는지 안보이다 표결때만 나타난다.
당선되자 마자 '다음엔 어떻게 공천받을까?만 생각하는 것 같다.
의정비 받는게 민망할 정도로 기초의원이 할일을 안해도 재선 3선이 된다.
국회의원이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하는 제도 때문에 유권자들이 정당만 보고 선택하니 노는 의원들이 기초의회에 재입성 한다,
민주당 최찬욱(64)·김명지(51) 의원 등은 8년간 조례를 하나도 만들지 않았다.
정파 싸움에 골몰하느라 그렇다, 권락용 의원의 양심 고백이다, 2012년 성남시 예산안을 처리하게 됐다. 나는 새누리당인데 새누리당 의원들이 민주당 시장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예산안 표결에 불참하였다, 나는 새누리당 당론에 두차례 따르지 않고 소신 투표를 했다가 결국 제명됐다
 
권의원은 본지 취재진이 만난 90여 명 의원 중 이름과 얼굴을 신문에 밝히고 스스로 반성하며 기초의회를 비판하겠다고 나선 유일한 인물이다.
중앙일보 2014.03.31 기타기사참조, 권락용 무소속 후보의 용기에 칭찬을! 그에게 성남 시민의 무한한 지지를!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 고백으로 발전이 시작되는 것!
양당 기초의원들이 국회의원과 당지도부로 올라가는 부패는 고스란히 국민의 빚! 가장 큰 문제는 예산 남발!, 지방 자치제로 호화 청사 건립, 과도한 인건비 지출, 불필요한 토목사업 등이 크게 늘었다,
국민의 세금을 길가에 뿌리고 중앙정부 지원도 모자라 대규모 채권 발행, 파산위기 지자체가 전국적, 3783조원 급증하는 나라 빚 JTBC 2014.04.
 기초 선거의 돈공천 사건 지면상
예) 검찰은 공천 헌금을 받은 김희선 국회의원 (민주당)과 시,구의원들 조사 (연합)
한나라당 시의원 억대 공천 헌금 검찰 수사( 수도권 지역 ) 한나라당 이기수 여주군수 국회의원에게 현금 쇼핑백 건네다 구속! (한겨례)
민주당 우제창 의원 용인시의원 후보자 2명에게 공천 대가 1억 8천만원 받고 징역 (YTN)
용인시 새누리 공천 신청자들, 위장전입 성추문 파문! 새정치연합 용인시 거주 않는 시의원 논란 2014. 03 (경기신문)
용인시장 3억여원 뇌물수수 (KBS) 썩은 쥐새끼들! 용인시민은 봉이냐? 벌써 지역마다 악취가 진동한다,
공천 뇌물이 걸린 확률 100분의 1, 양당의 뇌물 공천 쓰레기보다 지역에서 헌신하는 무소속 후보에게 압도적인 투표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586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3,629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