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농성11일차] 안전보다 이윤 공공철도 침몰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4-04-20 13:05 본문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세월호 선장 등 70프로 직원 1년 계약의 비정규직 14.04.20 다음글변명만있고영웅은없다! 14.04.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