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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피아를 종용하는 부산새민주정치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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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4-05-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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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혁명(16) : 재인이여! 철수여! ]

 


   세월호의 적폐, 관피아를 종용하는 부산새민주정치는 미쳤다.
 

  무능정권 심판을 부르짖는 새민주당이
   '세월호' 참사국면에서 치뤄지는 지방선거에  
  근혜의 아성 부산광역자치단체
  시장후보를 내지 못했다.
  당내 경선을 거쳐 걸러진 후보가 
  10년 장수시장 허남식과 진배없는
  관료 출신 무소속 후보에게 밀려 
  그의 손을 들어주면서 물러난 한심한 부산판 새로운 민주정치!
  박원순의 서울처럼
  시민운동가출신에 시 의원이 반반이라도 된다면 모르되
  새누리당이 싹쓸이하다시피 한 부산정치판에서 새로운 정치를 표방하는 
  새민주가  만년 관료 출신의 당선과 입당을 조건으로 
  당 경선까지 거친 후보를 본선에 진출조차 시키지 않은 것은
   '미개하다' 못해 한국정치사에 길이 기록될 참극이다.
  더군다나 지금은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1달에다
  그 원인규명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책임자 처벌로써
  근혜 하야를 이구동성으로 부르짖고 있는 때이질 않던가?
  더더군다나 문재인, 안철수라는 부산 출신 잠룡들이
  새민주에 건재하고 있다.
  재인이여! 
  철수여!
  그대들은 비겁토다!
  부산을 버리고 무슨 정치를 할 것이며
  부산을 겁내는 주제에 대한민국은 어찌 감당하겠단 말가!
  세월호 참극에 새누리와 더불어 
  무능 불임정당 부산 새민주도 침몰토다!
  '재인정치'도 침몰토다!
  '철수새정치'도 침몰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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