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장피아는 성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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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교체기 때마다 요상스런 것을 들고 나오는 연유는
공사경영을 위함이 아니라
공(空)사를 뜯어먹을 최적기이기 때문이다.

장규현이 누군가?
장규현이 왜 오거돈 특보인가?
장특보는 왜 선거를 빙자해 부산지하철을 사냥하는가?
그리고 부산지하철은 왜 장특보인가?
'장(張)피아'가 성공할 수 있겠는가?
썩은 동아줄은 아니던가?
그런 새대가리로 지하철경영을 말하는가?
낙동강에 배 지나간 흔적 없었듯이
이런저런 핑계
장(障)피아조차 해쳐먹는데
장(張)피안들 못할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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