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조합원들이 글 쓰는 곳이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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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규 선배님이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한 '참여마당'에 글을 썼다고 해서
그 댓글들이 모두 조합원들이 쓴 글이라고 오해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여기는 국정원 직원들도 글을 쓰고 새누리당, 일베들도 글을 쓰는 곳입니다.
노조 내에서 논쟁이나 토론이 필요하다면 공식적인 회의체에서 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비실명 논쟁을 통해 이익을 보는 곳은 단 한 군데입니다.
국정원, 새누리당, 박근혜 정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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