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인사발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55회 작성일 14-07-04 13:05 본문 영업처장 자리는 1~4영업소를 관장하고 천명이 넘는 직원들을 통솔하는 자리입니다. 근데 이 중요하고 이권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 아무나 앉추어서 되겠습니까? 도대체 왜 이런일이..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은 아닐지라도 최악은 아니어야하는데.. 술과 여자가 난무한 세상입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건설마피아가 공사를 말아 먹는다! 14.07.04 다음글 [노동자세상 86호] 계급적, 정치적 투쟁으로 박근혜 정부에 맞서자! 14.07.0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