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인사발령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한심한 인사발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55회 작성일 14-07-04 13:05

본문

영업처장 자리는 1~4영업소를 관장하고 천명이 넘는 직원들을 통솔하는 자리입니다.

근데 이 중요하고 이권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 아무나 앉추어서 되겠습니까?

도대체 왜 이런일이..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은 아닐지라도 최악은 아니어야하는데..

술과 여자가 난무한 세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599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3,642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