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은? 우**기에게 일감몰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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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본부장이 우**기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사에서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4호선 도입 때부터 자본금의 10배가 넘는 4호선을 사실상 단독입찰로 낙찰 받았을 때부터 의혹은 있었다.
4호선 계약금 받고 공장을 지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지하철 차가 1년만에 전부다 뚝닥 만들어지는 것도 아닌데 단계적으로 예산투입해서 차근차근 바꿔 나가면 된다.
그런데도 리모델링을 고집하는것은 또다시 우**기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 아닐까?
검경은 머하나.. 이런 것 수사안하고..노조는 머하나. 이런거 고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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