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잘 ~ 한다~ > 열린게시판

게시판이 활기에 차구나~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말은 많구나~

게시판에 깐다고 조합에 흠집이나 나겠나~

노조 간부 90%는 지회, 지부를 대표해서 고생하고 잘하고 있는데..

쪼까 못하는 곳 이야기를 전부처럼 말하면 조합원이 믿겠나~

조합이 문제 있으면 간부 자리가 널려 있는데~

손만 들어도 대의원, 지회장 까지는 대부분 지회에서 가능한데~

고런 현실을 조합원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

소송 참여 못한 사람들은 모여서 노조 소송 변호사에게 찾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

노조 간부에게 이야기만 잘하면 변호사 소개해 줄 건데~

노조가 소송을 못하게 한것도 아닌데~

노조 간부 하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닌데 ~

소송 모아서 할 엄두도 못내면서 복수노조는 어케 한뎌?

고로 대의원이 먼가 못하면, 지회장 부르고, 지회장이 먼가 못하면 지부장 부르고, 지부장이 제대로 못하면 위원장 불러서 이야기 하면 되는데 ~

그래서 요구사항이 있으면 게시판에 갈기지 말고, 해당 지회, 지부 간부 불러서 이야기를 하고, 조합에 요구하도록 해야지 이렇게 게시판에 깐다고 될 일은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