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화재화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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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청역 화재에 수습에 수고하신 시청역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먼저 화재의 원인은 차량의 노후화로 몰고 가면 그만이겠지요
정비에는 전기에는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합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진이사 이후로 부산교통공사(부산도시철도,부산메트로)의
홍보에 열을 올려 왔습니다.
역무실 명칭도 고객안내실에서 고객서비스센터로 다시 역무실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헛*랄 떨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각설하고 비상시 사용하는 비상출입문 걸이를 다시 열기 쉽게
개방된 상태로 바꿔야 합니다.
비상문 걸이를 열수 있는 시민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낙하산으로 왔다가 쫒겨난 전 사장님이 열지 못하도록 꽁꽁 묶어놓은
비상출입문 걸쇄를 열기 쉽게 다시 원 상태로 돌려 놓아야 비상문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상사고나면 직원들이 잘못한게 없는지 먼지털이에만 여념이 없던
전 사장님!
비상문을 열 수 없도록 꽁꽁 싸맨 전 사장님!
잘 나가셨습니다.
다시는 공직에 나오지 마십시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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