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49회 작성일 14-08-06 13:05 본문 요즘같이 더운날 지하철 타면 정말 시원해서 피서가 따로 없네요 역사가 시원한 곳도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서면고객센터직원분들너무감사합니다 14.08.06 다음글지대로 된 적수를 맞이 했으면... 14.08.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