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무대포경영을 감사청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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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하지만 허남식 부산시장 집권 10년사를 살펴보면
부산지하철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뭔가가 있고
그런 관료출신 허남식 시장을 이어받은 정치인 서병수 시장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을 법도 하나
10년 허남식 관료시장시대의 관성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이전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려고만 합니다.
그래선 곤란합니다.
같은 정당이라고 해서 은근슬쩍 넘어가는 건 더더욱 곤란합니다.
아무런 감시도 견제도 없었던 부산교통공사 관련 부산시정
작금의 영일없이 터져나오는 1호선 사고들
이미 예견되었듯이
10년 아니 30년 동안 억눌렸던
부산지하철 고철덩어리가 자연적으로 퍼질러진 것입니다.
그 근원은 제대로 찾으려고 하지 않은 채
허남식시장처럼 부분적 미봉으로 하는 손질은
더 많은 비용과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부산지하철 관련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부산교통공사
낙하산인사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부산시
견제장치 없는 수십년 세월간 굳어진 사고는
그야말로 소 귀에 경 읽기였기로 하는 수 없어
새로운 시장시대에 즈음하여 할려면 제대로 하란 심정에서
안전행정부에다 호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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