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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무대포경영을 감사청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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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31회 작성일 14-08-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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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여전하지만 허남식 부산시장 집권 10년사를 살펴보면

 

  부산지하철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뭔가가 있고

 

  그런 관료출신 허남식 시장을 이어받은 정치인 서병수 시장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을 법도 하나

 

  10년 허남식 관료시장시대의 관성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이전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려고만 합니다.

 

  그래선 곤란합니다.

 

  같은 정당이라고 해서 은근슬쩍 넘어가는 건 더더욱 곤란합니다.

 

  아무런 감시도 견제도 없었던 부산교통공사 관련 부산시정

 

  작금의 영일없이 터져나오는 1호선 사고들

 

  이미 예견되었듯이 

 

  10년 아니 30년 동안 억눌렸던

 

  부산지하철 고철덩어리가 자연적으로 퍼질러진 것입니다.

 

  그 근원은 제대로 찾으려고 하지 않은 채

 

  허남식시장처럼 부분적 미봉으로 하는 손질은

 

  더 많은 비용과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부산지하철 관련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부산교통공사

 

  낙하산인사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부산시

 

  견제장치 없는 수십년 세월간 굳어진 사고는

 

  그야말로 소 귀에 경 읽기였기로 하는 수 없어

 

  새로운 시장시대에 즈음하여 할려면 제대로 하란 심정에서

 

  안전행정부에다 호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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