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직무대행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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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 잘 보았습니다.
대행님께선 줄기차게 리모델링을 강조하셨고
사고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방재역활을
할때라고 하면서 용감한시민자원봉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반면 부경대 교수는 부산시의 한해 예산이
20조원이며 1년에 1000억씩 5년간이면
신차로 모두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노포에서 북정간 사업비가 5600억인데
이 사업을 1호선 신차구입비로 사용하고
그 후에 예산이 확보되면 사업을 시행해도
늦지 않다고 했습니다.
대행님 사고(신념) 방향을 바꾸십시요
부경대 교수님을 사외이사로 선임하여
신차교체에 박차를 가하십시요
그것은 모두 대행님의 공적이 될 것입니다.
옳바른 판단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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