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지하철 만들기 15만인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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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동조합과 부산지역 노동사회단체, 진보정당이 함께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한 15만인 서명 공동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선로위의 세월호' 될 위기에 처한 부산지하철
수위 위주 지하철 경영방침을 안전 최우선으로 바꿔야 합니다.
올 들어 벌써 네 차례나 발생한 지하철 화재사고.
더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노후전동차와 설비 교체
2인 승무 환원
안전인력, 신규채용
안전한 부산지하철을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서면역을 중심으로 주요역 승강장, 운행중인 지하철 내에서 매일 매일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8월말까지 15만명의 서명을 모아,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겠습니다.
조합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서명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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