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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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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63

공기업 개혁안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2014-09-19
3662

부산교통공사가 한집안의 금고인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2014-09-16
3661

전직 원하면 해줍시다 이것이 진정한 노동조합 에서 할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2014-09-15
3660

부산공공시민단체, 교통공사 감사 임명철회 요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14-09-15
3659

기륭전자 최동열회장 사회적합의 파기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2014-09-12
3658

[노동자세상91호] 세월호 특별법마저 침몰시키려는 자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2014-09-12
3657

광우병. 선동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사기극.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2014-09-10
3656

대체휴무관련 식당운영.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2014-09-10
3655

뇌물이나 선물이 반복되면 받는 이는 권력으로 생각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14-09-07
3654

부산교통공사 인사정책 엉망(뉴스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2014-09-05
3653

이화숙은 공공기관 자체감사가 될 수 없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14-09-05
3652

1호선 신차구입 신문광고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2014-09-05
3651

부양책이나 초저금리도 약발이 오래 가지 못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2014-09-04
3650

방사능 나오는 아파트.. 이런 비밀 숨겨져 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2014-09-04
3649

6개월 걸려 만든 감사치고는 넘 고약하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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