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민영화에 앞장서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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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동해남부선 운영에 참여 한다는 기사보고
이 사장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철도 민영화하는데 앞장서기 위한 역할을 맡았네요
분명 기사에도 적자 노선이 될거하고 예측하고 있는데
100프로 아웃소싱으로 운영하겠지요
흑자를 내기위해서는 저임금에 인원 확 줄여서 아웃소싱 할 게 뻔해 보입니다.
자회사 만들어서 퇴직하는 퇴물들 집합소가 될 게 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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