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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시인? 쓰레기 개자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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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69회 작성일 15-01-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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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마포구 아현동

현재가 맞는지 모르지만,

아현치안센터 뒷 건물, 아현 실버문화센터 뒷건물

예전으로 돌려 인권 기념관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처벌하라.

살인마다!

 

창비, 삶창, 실천문학 등

 

쓰레기만도 못한 출판사,

 

세월호 선장이나 배를 몰아

 

수백 명을 죽게 한 장본인 박한결이 같이 사형을 받아야 마땅할

 

쓰레기 출판사들.

 

제 살아남기 위해,

 

남 고문하고, 표절한 쓰레기들이

 

노동운동, 참교육, 민중문학, 노동문학, 철거민투쟁, 환경운동

 

쓰레기만도 못한 매국노 천주교들이.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장본인들이다.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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