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시인? 쓰레기 개자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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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마포구 아현동
현재가 맞는지 모르지만,
아현치안센터 뒷 건물, 아현 실버문화센터 뒷건물
예전으로 돌려 인권 기념관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처벌하라.
살인마다!
창비, 삶창, 실천문학 등
쓰레기만도 못한 출판사,
세월호 선장이나 배를 몰아
수백 명을 죽게 한 장본인 박한결이 같이 사형을 받아야 마땅할
쓰레기 출판사들.
제 살아남기 위해,
남 고문하고, 표절한 쓰레기들이
노동운동, 참교육, 민중문학, 노동문학, 철거민투쟁, 환경운동
쓰레기만도 못한 매국노 천주교들이.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장본인들이다.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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