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관련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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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12,709회 작성일 15-05-08 09:11본문
금번 대저차량사업소의 업무 건의건으로 매우 게시판이 소란스러웠다.
이 건의건의 방식으로 ㅇㅇ 지회장의 예전 행동 하나하나가 불씨가 되고
불만이 있던 직원들의 댓글이 휘모라 쳤다.
예전 지난 일은 개인적 감정이나 불만의 소리가 더 커 보이니
ㅇㅇ지회장은 지난일 반성삼아 향후는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조합간부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번일의 쟁점이었던 차량사업소 방문건에 대해서는
어떤 절차와 방법이 있었는지는 당사자와 목격자 외엔 정확히 알 수 없다.
공사에서 일어난 업무와 관련된 사건아닌 사건이므로
공사에서는 관련사규를 적용해 철저히 조사를 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모든직원에 다시한번 일컫는것이 어떤지 하는 개인적 생각 이다.
댓글목록
오토바이님의 댓글
오토바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리 떠들어도 노동조합 간부가 갑입니다.
차량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승무가 갑입니다.
노노 갈등 한마디에
정리들어 들어갑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변하는 건 없습니다.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님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잡힜스님의 댓글
잡힜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버터링님의 댓글
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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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마해라. 짜증난다 이런글도...
버터링님의 댓글
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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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마쫌 합시다. 이런글도 자꾸보니 짜증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