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승무지회장 사건에 대해 노동조합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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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32건 조회 131,303회 작성일 15-05-01 17:13본문
대저승무지회장과 관련한 폭언폭행사건에 대해
1. 노동조합의 공식적인 입장
2. 현재까지의 진행사항
3. 향후 처리방향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노동조합은 왜 강건너 불구경처럼 뒷짐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신속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조합원1님의 댓글
조합원1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차량도 승무도 아닙니다.
앞에 봤던 글이 삭제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좀 아는 사람 입니다.
현재 대저승무지회장을 맏고 있지만 항상 조합원 입장에서 힘든 일 알아서 찾아가며 대변 해주고 자기 생활보다 조합원들 앞에서 먼저 일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험이라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 소신껏 밀고 나가는 분이지요!
그래서, 한쪽으로는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면서도 또 한쪽으론 환영 받는 분위기를 만들곤 합니다.
그렇게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압니다.
자신을 위해 저렇게까진 하진 않을 분 입니다. 그 베이스엔 힘 없는 노동조합원들의 의견들이 깔렸을 겁니다.
사실 누구하나 눈치 본다고 하고싶은 말 못 하고 있을 때 이 분 당당히 나서 대변 잘 해 주십니다. 한 번씩 욱 하셔서 그렇지만 나쁜 감정은 없으실 겁니다.
같은 회사 조합원들 끼리 서로 너무 매도 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저의 생각 입니다.
수고들 하세요^^
조합원2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해명님의 댓글의 댓글
해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대저 승무지회장은 자기가 편하기 위해서
복도에 오토바이를 주차를 하는사람입니다
거기를 청소하시는 힘없는 아주머니를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다면..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몇년전 자기의 전동차 운전 실수로 일어난 운행 에러에 대해서 ..
차량에서 데이터를 승무소에 자료를 보냈다고 왜? 자료를 보냈냐고
차량 대기실에서 안하무인으로 난리를 피우고 자기에게 자료를 달라고
이틀동안 난리를 친적도 있는사람입니다
정식으로 지도과를 통해서 자료를 요청을 하라고 해도..
노조일도 아닌 개인일로도 와서 욱해서 난리를 피우는던 사람이
지금은 한지회의 장입니다 ....
이런 일들이 지금껏 서로 좋은게 좋다는 생각으로 ,감사준게 이렇게 되었네요
더이상은 이런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조 위원장님도 더이상 침묵하지 말고
정확한 진상조사를 통해서 처리 하는것이 더이상의 분란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만좀 하세요..개인일로 그렇게했겠나요 제발 노노갈등 그만 부추기시지요,,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에서 현장에 설명까지 하고 갔는데 글올리신분 조합원 맞아요?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2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나를 자극했기 때문에 일을 저질렀다고 해명하는 글을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말은 주로 범죄자들이 많이 하더군요. 얼마전에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쌍라이트 켰다고 운전방해하다가 사고낸 사람은 결국 감옥에 갔죠? 요즘은 블랙박스가 많아서 기분나쁘다고 위협운전 하기만 해도 처벌한다더군요. 세상이 그런세상인데 자기 기분나쁘게 했다고 욱해서 조합원을 위협하는 간부가 과연 조합간부 자격이 있는지? 솔직히 정신과검사를 받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지금까지 조합의 간부로 있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밥숟가락님의 댓글
밥숟가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앞만봐님의 댓글

조합원으로써 이러한갈등을 야기하고 확대시킨 대저차량사업소장 및 사업소 직원들의 직위해제를 요구하고, 계속해서 마녀사냥식글을 올려 노노갈들을 야기하는 조합원에대해서 무거운 징계를내려주시길 요구합니다. 본인들이 생각해보시오 한심하단 생각이 안드시오. 감사실, 부산시 감사 이야길들먹이는대 이일로 경영평가반영되서 성과금날라가면 책임질꺼요?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과급 달라했나.우리는 필요없다.
부산역 집회때 이야기 못들었어요.조합에서 애기했는데. 조합원 맞나요..
차량?님의 댓글의 댓글
차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밥숟가락님의 댓글
밥숟가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딸랑개
잘 물기로 소문이 자자하요
여기도 몇 딸랑개 보이요
조합비만 낸다고
조합원이 아니요
칼끝을 어디에 겨누는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말님의 댓글
정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규칙을 어기고 잘못을 저지런 사람이 분명한데
왜이리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지.
백번을 양보해서 차량사업소에서의 일은 서로간의 입장차가 있다손 치더라도
오토바이를 복도에 세워놓고 게시판에 잘했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나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 건물 입구에 자기가 편하다고 세우는 것이나
등록되지 않은 트럭을 가져와서 경비분과 충돌을 잃어키는 것을 보면
자신의 지위를 내세워 일반 적인 규칙을 어겨도 된다는 아주 나쁜 심리가
적나라 하게 들어 나고만 이것을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면서 옹호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놀랍고 전문 정치꾼을 보는듯 하구나!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만좀 하세요..개인일로 그렇게했겠나요 제발 노노갈등 그만 부추기시지요,,
쯔쯔님의 댓글의 댓글
쯔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관님의 댓글
무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위에분 보세요 그것이 이번일과 무슨 관계가 있죠? 그때 기분나쁜일을 가지고 지금한 행동을 비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이번일이 오토바이 때문에 생긴것입니까? 경비와 출돌 때문에 생긴일입니까? 오히려 자꾸 작업하는 당신은 이번일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기분나쁜일을 이번일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네요.. 듣자하니 노조가 사과하러 갔는데 비조합원에게 사과하라고 하지 않나.. 다른사람이름으로 글이 작성됬다고 하지 않나... 복수노조 만들어야 한다고 하질 않나... 조합간부들에게 차분히 설명들으니까. 처음에는 사실 말씀하신 행동 때문에 그 지회장 참 나쁘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상한 말이 나돌고 하는걸 보니.. 작업한다고 밖에 안느껴집니다. 오늘 누가 사내게시판에도 올렸다가 내리셨던데... 그분 말씀대로 빈대잡으려다가 초가삼간 다태웁니다. 잘못한게 있다고 공게된 게시판을 이용해 타격을 주는 행위는 정당하지 못한 행위입니다. 정말로 노동조합을 사랑하신다면, 차량지부를 통해 처음부터 문제를 제기해도 충분함에도 그러지 않은 것은 차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사업소 비조합원 권위는 지켜줘야 하고, 수석, 지부장, 차량지부 간부들 권위는 기분나쁘면 안지켜줘도 되는 행동입니까? 복수노조 만들자고 한말이 얼마나 반조직적 말입니까..
계속 글이 올라오는걸 보고 조합 간부들 이야기도 들어보니 정말 감정이 점점 변하게 되는것 같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만님의 댓글
그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만 하세요. 누가봐도 마녀사냥이 맞는데....
너무 뻔한 작업을 너무 오래하면 역풍을 맞지요...
지부장끼리 해결하세요.
차량지부 화이팅!
승무지부 화이팅!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답님의 댓글
노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떠나자님의 댓글
떠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리들님의 댓글
무리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버터링님의 댓글

저라도 예민해져 있는데..
"아저씨가 어떻고 저떻고" 콩말 들으면 폭팔할것 같네요. 지회장이 잘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최초 언어로써의 시비를 건 직원의 잘못은 그누구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네요.
주위에 보면 한번 불붙기가 힘들어도 한번 불붙어 버리면 그누구도 끄기힘든 사람들도 많습니다.물론 이런 성격소유를 정당화 하자는건 아니지만 최소 처음부터 먼저 시비를 걸진 않았을거라 보이네요....
만일 "아저씨" 라고 든진 직원께서 반대 사항 이었다면 지금 사건보다 더큰 일이 벌어 졌을것 같네요...
정상적 대화 용어가 아니면 사람들 마다 받아들이는 체감기분은 천차만별 이라 생각들기에 보다보다 못해 한글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관련 두분하고는 전혀 앞면도 없는 조합원입니다.
리멤버님의 댓글
리멤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저씨 라고 할 수 밖에 없었던 예민한 환경은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
최초 언어로 아저씨 라고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 장면은 불은 벌써 붙은 상황이 아니었을가요 ?
끄기힘든 불
철저한 조사만이 소화가 되겠네요
참고로 전 관련 두분을 앞면 있는 직원입니다.
버터링님의 댓글의 댓글

계란과 닭싸움 입니까?
당담자와 대화중이었다 하잖아요,
그상황에 당사자 2명이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 망지언정 제3자가 껴들어
님이 말하는 벌써 붙은불에 기름을 왜 붇는겁니까?
그러니 활활 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