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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웨이터에서 sㅣ노통씬타잔까지 된 구터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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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필귀정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260회 작성일 15-04-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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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거나 말거나 소설중에 자세히보면 앱니다 그건 독자 자유입니다

--내가 생각해도 추접스런 소설--

유흥가 종사원도 부지런히 공부해서 칠급사원됩시다   문제가 전혀 안된다

 

허나 다음글과 같이 있다면 한번쯤 생각 볼 필요가 있어요

 

평범하게 성장한 사람이 섬나라 지점장에게 물었다 : 백수 총각때 왜 다른 좋은 생활 아르바이트는 하지않고

 하필~!  심야 밤에 남녀가 술에 흥청망청 취하고 춤추며 정신없게 불빛이 현란한대서 아르바이트 했소?

 

섬나라 지점장 하는 왈 : (청소년때 부모도 없이 누나밑에서 성장함) 나는 백수 총각때 한번 일탈해서 실컷 놀아볼라고  물때 좋은 현장에 몸소들어가 그렇고 그런 여자를 낚아 재미 볼라고 나이트클럽해 들어가 일했다는 대답이었다

*** (자신의 환경은 자신의 탓이아니므로 흥이되지 않으나 주재파악은 못하고 남을 자기이익대로 평가절하고,

 진즉 대중적으로 나와서 같이 소통하자고 그리외쳐대도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어디서 계산만 하고 꿍

궁이 공부하는 그런 스타일이의 분이라 부연 설명을 드려봄)****

 

그DNA는 돈을 벌라는 목적보다 일탈해서 놀아나는 바람난 여자들을 낚시하러 갔었다는 요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방면 사람 간보고 술수쓰는데는 능하다고 그사람앞에 간쓸게 보이지 말라고 충고 하데여

 

이제와서 왜 내가 이런 케케묵은 소설을 써야 하는지도 제자신도 또라이된 기분으로 영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사실 말이지만 35년전에는 나이트클럽이 불륜현장의 이미지 였잔습니까  지금와서는 안그롷지만.....

이상 또라이 소설작가 횡설수설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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