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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깍여도좋다 미련도버렸다 하지만 괘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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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 포기했다 미련도버렸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5,697회 작성일 15-07-19 17:12

본문

조금만  실수해도  배척하는 이기적인
노조
내임금 깍여도좋타
통상임금 제발 패소해삐라
공사  제발 승소하세요
김앤장 화이팅
공사 흑자실현
지속가능한  미래기업을 워해
공사 화이팅
노조 패소기원

댓글목록

역시님의 댓글

역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베노부유키 왈...
 "우리는 패했지만 한국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라고 말했습니다.

재벌이고 기업이고 정치인이고 기득권이고 백성들이고 하는 짓거리 보면 예언 적중이다.

한심님의 댓글

한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쳐가는군~ㅎㅎ
포기했으면 꺼지세요~ 여기서 알짱거리지 말고
게시판에 글쓸 시간에 공사의 흑자실현을 위해 108배라도 하던가ㅋㅋ

보자보자하니깐님의 댓글

보자보자하니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계속 통상임금 때문에 노조 까는 글 올리는데
대의원대회에서 부결된 사항입니다.
대의원은 현장 조합원과 가장 가까이 있는 간부입니다.
부결시킬 만하니깐 부결 시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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