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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침벹기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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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3,347회 작성일 15-07-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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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합에서 두번의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귀가 얇아 두번다 기회를 놓친 조합원입니다..

본인들이 권리행사를 안해놓고 남탓하지 맙시다

그리고 대의원대회에서 추가소송건이 정식으로 부결되었음에도

먼저 역무지부에서따로 추가소송을 모집했는데도

1차보다 추가소송자에대한 소송소송가액이2배로 늘어났고 (수가 적으니 당연, 한데 당시 개인적인 극한의 위기가 있어 승소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이는 20만원잇항의 돈은 너무도 큰돈이라 판단)

그기에다 또한번의 귀얇음으로 인해 기회를 놓쳤지만

애쓰준 특히 그당시 조**대의원님,임**대의원님 등에 대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아무튼  추가소송을 제가부탁하고도 제가 중도포기했으니

저로선 민망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참여안하신분들 ..어차피 통상임건건은 개별소송입니다....

지금  추가소송 70명이 모였고 그마저도 이제 마감되었습니다...

그기에 참여하시면 되는데 왜 굳이 조합을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비조합분들... 이건 개별소송입니다...

여기는 서지철이 아닙니다.. 어디 한군데 그런데가 있다고 꼭 어디는 해주는데 이럴시간에

현실을 직시하여 추가소송을 할 생각을 하셨어야 현명했을것 같습니다 

조합욕하느라 마지막 추가소송기회도 놓치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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