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입환운전용역 지들끼리 웃긴 짬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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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전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5,056회 작성일 15-10-25 20:03본문
[ 구내 입환운전업무 용역화 난타전 관전포인트 ]
1. 구내라고 하지만 공사는 안전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운전업무를 왜 도급하려 했던가.
1. 대한민국에 전동차량 운전업무 관련한 시장은 존재하는가.
1. 운전기능면에서 비핵심작일 뿐만 아니라 안전에 그닥 위험하지도 않다면서 입찰공고를 내면서는 왜 처음부터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채택했던가.
1. 거의 대부분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이었을 뿐만 아니라 2015년 공고 또한 '긴급' 등 이전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데도 왜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이 아니라 하는가.
1. 매 입찰공고에서 '긴급"이란 무엇을 의도한 것인가.
1. 용역에 성공한 주식회사들은 그 임원들이 왜 하나같이 공사 특정 운전직 출신 일색인가
1. 용역회사들은 입찰시에는 대표이사 집이나 법인사무소를 본점주소지로 했다가 낙찰 후에는 왜 노포동 133번지(중앙대로 2238) 차량사업소로 옮겼는가.
1, 신설회사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인력(전동차량 운전면허증 소지자)을 직전 회사로부터 고용승계받는 것이 무슨 복수의 회사라 할 수 있는가.
1. 부산교통공사 입환운전시장에서 5년간이나 군림한 주)야드존은 왜 1인기업으로 전락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