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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용성을 물리쳤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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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마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245회 작성일 15-12-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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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불가 철용성도 호랑이등에 올라 탄 재수 앞에 무릅 꿇자

드뎌 오늘 그 역사적인 테이프를 끊도다.

그렇다

역사는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우군도 없음을 말하지 않았던가

용성이

후배 재수에게 밀려날 줄​을 왜 진즉에 물랐던가?

그러고도 낯짝 들고 다닐텐가?​

재수 대표이사 ​

용성이 물리친 그 기분 어떠한가?

승자답게 왜 떠들썩하질 못한가?​

참말로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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