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서울지하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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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내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5,421회 작성일 15-12-17 15:27본문
서울은 임피제 수용하면서 승진을 한지 10년이 넘은 5급과 6급 조합원들을 자동 승진하기로 합의를 했다
우리도 이번만큼은 5급과 6급 10년이 넘으면 자동 승진을 쟁취해내자
노조는 10년이 넘어도 올라갈수도 없는 고통을 아는가
도대체 몇년 근무를 한다고 10년이 지나도 묶어두는가
본사나 위에 잘 비빈 놈들은 2, 3년만에 올라가버리고
묵묵히 일하는 현장의 조합원들의 고통을 노조는 아는가
위원장 선거일때만 하는 헛공약 "승진적체해소"
사측과 합의를 할때 노력을 한다는 헛구호 외칠뿐
합의후 문서화 하지 않으면 절대로 지키지 않을뿐이고
우리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다
제발 5급과 6급 직원들 해당 직급을 10년이 넘도록 달고 있으면 자동 승진을 하게해달라
댓글목록
지랄도풍년님의 댓글
지랄도풍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 6급만 사람이가
2, 3, 4급도 10년 넘은사람 천지 빼꺼리다
20년 된 사람도 있다
10년은 아직 멀었다 15년 이상으로 하자
참내님의 댓글의 댓글
참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헐님의 댓글의 댓글
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이님의 댓글
어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야이님의 댓글
야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진적체 해결해야할 문제지요.
저희 동기들 20%가 넘는 5명이
입사 20년이 지났지만 아직 6급입니다.
그러나 임피제 도입의 명분이나 실리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임피제 도입과 관련해서 같은 궤도에 서울메트로, 도철, 철도와 우리 부산의 차이는 뭘까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한마디로 조직력의 차이지요. 노조를 중심으로 얼마나 조합원이 단결하고 있느냐??
내년엔 정부가 상반기 내에 성과연봉과 2진아웃 ☞일상적인 해고제 도입 정부지침으로 내린다하고,
공사는 경영진단 최종보고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공개하지 않고 다대선 개통에 따른 구조조정 칼날을
갈고 있고, 내년에 닥칠 메가톤급 태풍을 앞두고 현 임피제 국면을 돌파할 것인가?? 이게 핵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