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항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5-12-27 11:34본문
11년전 주5일제 쟁취 04파업때 당시 집행부도 조합원을 구더기만큼 여기지도 않았지요 당시 부산대학에 2000여 조합원을 한여름 뙤약볕에 모아놓고도 올바른 주5일제를 쟁취하지도 못하고 일사병에 쓰러져가는 조합원들을 기만하고 부산역으로 부산대로 ㄸㄱ훈련 시키듯이 데려 다녔죠 그당시 주도했던 분들이 지금은 4급 승진하여 또 주도할려 하네요 이제 먹고 살만한데 조용히 지내세요 맡은바 일이나 열심히하며 3급 다셔야죠 조합원 들먹이는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참 세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