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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제 날치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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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치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805회 작성일 15-12-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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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낸거 없이 사인만 할거면
뭐하러 지금까지 버텼는지 모르겠네요
이 정도면 협상이 아니라 통보맞죠?
전국지하철중에 제일 굴욕적인 합의아닌가요?
사내 여론전에 밀리고 3일만에 그것도 야밤에
날치기 합의

댓글목록

집행부 고생했네님의 댓글

집행부 고생했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행부 정말 고심많았고
고생했습니다
힘든 결단 잘했습니다
그나마 그정도면 선방했구요

텅진당님의 댓글

텅진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이 텅진당 같은넘 ..
뭣땜에 죽는줄도 모르면서 날뛰기만 하고..
집행부 고민 많이했고요...  아래 까지만 해도 무대뽀 위원장 뽑았다고 후회했는데..
완전 무대뽀가 아닌거 같아서 안심입니다...  잘했심더..

새대갈님의 댓글

새대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많이 해서 3일만에 날치기통과합니까
지금까지 어떤 안도 조합원에게 공유하지않고
밀실합의하고
반대하는 지부 빼놓고 실무합의
시간만끌어서 합의를 위한 명분쌓기만 했는데
무슨고민이 있었나요?
고민내용좀설명해보시죠
새눌과 똑같은 집행부요

웃자!님의 댓글

웃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 집행부~믿음이 없었지만!
아니 전 집행부부터~~지금까지...!ㅠㅠ
뭘 한다고 이지경까지 끌고 왔데?
아~혼자 중앙부까지 이름 떨쳐서니..손해볼것 없지!대단혀..이번에 날고보자 작전!
야밤에 협상하고 뭘 얻었다고 다른 곳에 공개 말라고!!ㅋㅋ개가 웃는다!!
이제는 고만하자! 지겹다!

믿자님의 댓글

믿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냥 주는데로 먹다가
나가라 할때 나가면 됩니다.
언제는 노동조합이 우산이 되고 힘이 되어준적이 있었나요?
그냥 놀기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다 해 쳐묵는 겁니다.
무식한 것들아
니가 함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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