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주고 살을 취했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멍청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3,375회 작성일 15-12-30 10:16본문
인생을 살다보면 위기에 처할때가 있고
그때 손실을 볼수도 있는데 손실을 최소화
할려고 해야지 하나도 손실을 안볼려
하면 더 큰 손실이 날수도 있지
성과금 500 날라가고 임금 인상 안되고
인원 충원 없고
59.58.57 년생 교대자 일근 시키고
하면 퇴직금 타격 크겠다
회사는 임금피크를 했다는 명분이 목표였을텐데 금액적으로는 임피 안해도 더손실 나게
할수 있지 안을까
서로 서로 양보해서 합의 하지
회사는 명분잃고 직원은 금전적 손실이
많겠구나
손실보고 왜 합의 안했나 원망하기 없기
그때 손실을 볼수도 있는데 손실을 최소화
할려고 해야지 하나도 손실을 안볼려
하면 더 큰 손실이 날수도 있지
성과금 500 날라가고 임금 인상 안되고
인원 충원 없고
59.58.57 년생 교대자 일근 시키고
하면 퇴직금 타격 크겠다
회사는 임금피크를 했다는 명분이 목표였을텐데 금액적으로는 임피 안해도 더손실 나게
할수 있지 안을까
서로 서로 양보해서 합의 하지
회사는 명분잃고 직원은 금전적 손실이
많겠구나
손실보고 왜 합의 안했나 원망하기 없기
댓글목록
병신아님의 댓글
병신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슨 뼈를 주고 살을 취해
호흡기 끊어놓으려 한것 겨우 막아났는데
여태 돈 많이 묵었다이가
돈 몇푼에 인생 그렇게살지마라
너병신님의 댓글의 댓글
너병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입이 거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