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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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위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7,470회 작성일 15-12-28 20: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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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고??님의 댓글
어디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국정원님의 댓글
국정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공감님의 댓글
공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궤도님의 댓글
궤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쉽다님의 댓글
쉽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투정님의 댓글
투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배려님의 댓글
배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은이가 쓴 제목은 "분열하지 말자" 라고 하고서는 자기주장 만 거창하게 정당하다는 마냥 주저리주저리 나열하여 놓았네요, 그리고서는 마지막에 분열을 일으키는 말을 써 놓았네요,
글 내용을 보아서는 그대도 노동조합의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같은데, 자신이 하는 조합의 일에 반대한다고 해서
타부서의 모든 직원들을 향하여 "하는일이 없다"라고 하는 말은 무식의 극치를 달린다고 판단됩니다.
기술직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기분이 상당히 나쁨니다. 그렇게 생각된다면 그대가 모든 기술직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근무하여 보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한 후 말씀을 그리하여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혹여 그대 부서가 할일이 없다고 판단하시고 다른부서도 동일시 취급하는거 아닌지요. 잘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이라는 세간의 말이 확 떠오르네요.
아무리 생각하여도 분열을 일으키는 말, 같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더구나 모든사람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에
그렇게 말을 하는 그대는 조합을 떠나야 할 듯.
이렇게 말하면 또, 그러면 그대는 (혹은 그대 주의 사람은) 당신이 와서 조합의 일을 하라느니 하겠죠.
기술분소님의 댓글
기술분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가 겪은바로는 기술분소에서 일하는 사람 밑에 2명 정도..
서무보는 애들 2명정도... 한놈 휴가가면 그 위...
나머지는 뭐하는지 모르겠다... 와서 시간만 때우다가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