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임피제 해결하고, 새롭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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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200회 작성일 16-01-06 08:53본문
협상자체를 거부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만나야 해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부산지하철의 전통은 파업전야 밤샘을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 고민하고 밀고 땡기면서 극적으로 합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렵겠지만 다시 협상를 시작하는 것이 많은 직원들의 바램이지 싶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현장의 정서를 읽으시고
서울 정도는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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